LIG손해보험은 스테디셀러 상품인‘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보장내용을 더욱 탄탄하게 보강시켜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출생부터 성장, 노후까지도 자녀의 리스크를 보장할 수 있다. 영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출생위험과 선천성 장애부터 아동기에 발생하기 쉬운 골절과 화상을 비롯한 상해,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암까지 성장과정별 맞춤 플랜을 제공해 자녀의 생활리스크를 통합 보장한다.
올해 상품 개정을 통해 3대 진단비에 대한 감액기간을 없애 가입 경과기간에 관계없이 약정한 진단비를 모두 받을 수 있게 했고, 선천성 이상에 대한 수술비를 기존 최대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높였다.
자녀의 유괴나 납치 시 1일당 10만원씩 최장 90일까지 지급되는 위로금으로 금전적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또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원폭력과 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도 위로금을 지급한다. 물리적 폭력행위를 당해 상해를 입은 경우 회당 1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며, 정신 및 행동장애로 4일 이상 입원 시 1일당 1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 상품은 국가적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출산 시 보험료의 2%를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