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박수진에 이어 무대에 오른 한동근은 부활의 ‘네버 앤딩 스토리’를 불렀다. 특유의 안정적 고음으로 무대를 장악한 한동근은 이승철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전투표 결과는 한동근이 55%, 박수진 45%로 한동근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원이 돌아간다.
박수진에 이어 무대에 오른 한동근은 부활의 ‘네버 앤딩 스토리’를 불렀다. 특유의 안정적 고음으로 무대를 장악한 한동근은 이승철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전투표 결과는 한동근이 55%, 박수진 45%로 한동근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원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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