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화성인 식탐여교사는 일년에 간식비로 1700만 원을 지출한다.
화성인 식탐여교사는 2월 1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식탐과 반전 몸매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했다.
한 여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 중인 화성인 식탐여교사는 청순한 미모와 톱모델 장윤주 뺨치는 몸매를 가졌다. 하지만 화성인 식탐여교사의 책상엔 책보다 과자가 더 많다. 교무실에 화성인 식탐여교사가 숨겨놓은 과자들만 모아도 산을 이룰 정도다.
이런 습관과 달리 화성인 식탐여교사는 톱모델 장윤주급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화성인 식탐여교사는 그 비결로 줄넘기를 꼽았다. 실제로 화성인 식탐여교사는 시종일관 손에서 줄넘기를 놓지 않고 운동에 열중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