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방송인 강예빈의 '섹시 산타걸' 사진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빨간 산타모자와 망토를 두르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예빈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중이에요. 날씨가 무척 춥지만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라며 인사도 건넸다.
누리꾼들은 “강혜빈 산타걸 변신, 뭘 입어도 예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25일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11'에 출연, 산타복 복장으로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