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웅 사진기자 yangdoo@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KBS2의 ‘아이리스2’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리츠 칼튼 호텔에서 진행됐다.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이다해가 입은 원피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올 블랙 컬러 원피스는 몸매 라인을 그대로 살려 섹시함을 부각 시켰다.
이다해가 입은 블랙 원피스는 빅토리아 베컴이 입어 화제가 됐던 의상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300만원 대.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이다해 외에도 표민수 감독과 김태훈 감독, 정태훈 대표 및 배우 장혁, 이범수, 오연수, 임수향, 유민, 비스트 윤두준, 엠블랙 이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