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라픽 플라스틱
그라픽 플라스틱은 카테고리 중 포장(package) 부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에 LG전자에서 패키징 디자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사진제공=그라픽 플라스틱
이번 수상은 2012년 2월 론칭 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가 큰 상을 수상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CF감독 백종열과 패션 포토그래퍼 홍장현, 안성진이 만든 아이웨어 브랜드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카테고리 중 포장(package) 부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에 LG전자에서 패키징 디자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2년 2월 론칭 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가 큰 상을 수상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CF감독 백종열과 패션 포토그래퍼 홍장현, 안성진이 만든 아이웨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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