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와 건강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재태크형 종신보험이 관심을 끈다.
신한BigLife종신보험은 업계 최초로 은퇴 이후 노후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가입시점 연금사망률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이다.
보장을 받으면서도 이후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황 속 건강보장과 노후 준비를 한번에 잡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제1보험기간 종료시점(연금개시)에 납입보험료의 50%를 중도축하금으로 돌려받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종신토록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뿐더러 노후치료비 보장 강화를 위하여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과 입원, 수술, 장기간병상태(LTC)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시 보험료 납입은 전액 면제되면서 종신보장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5%를 할인하는 등 사회공익 측면에도 기여하는 상품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고액계약과 장기유지 계약에 대해 보험료의 최대 6%까지 우대 적립 보험적립금이 장기로 갈수록 증가폭이 더욱 커지는 잇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