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는 7.9%(전국기준,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기록한 8.1%의 시청률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JB(임재범 분)가 해성(강소라 분)을 찾아 충주까지 내려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아이돌 허쉬의 리안(지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18.1%,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는 19.1%의 시청률을 보이며 전 회보다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