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페이스북
성유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기는 전주입니다. 비가 와서 촬영 취소. 숙소에서 대본 보고있어요. 의심하지 마세요. 완벽 민낯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민낯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삼십대에 접어든 나이지만 20대 못지 않은 분위기로 절대동안임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도 유리같다", "화장 안한 얼굴이 귀엽다", "10대 얼짱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