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의 다이닝 스칼렛은 뉴욕테마의 신메뉴 4종 출시 기념으로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 메뉴는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뉴욕 트리오 피자’, ‘뉴욕 비빔밥 버거’, ‘브루클린 레드 피쉬’ 4종으로 뉴욕을 테마로 구성했다.
NO 1. U.S. PRIME 등심을 사용한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와 바삭한 도우와 함께 즐기는 3가지 맛의 ‘뉴욕 트리오 피자’는 많은 뉴요커들이 선호하는 뉴욕 스테이크와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올해 뉴욕 최고의 인기 메뉴로 떠오른 ‘뉴욕 비빔밥 버거’와 브루클린 스타일의 담백한 ‘브루클린 레드 피쉬’ 요리도 이색 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양철주 아모제 마케팅팀장은 “이번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뉴요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이벤트와 재즈공연 등을 준비했다”며“스칼렛을 찾는 고객들이 뉴욕 요리의 맛과 함께 뉴요커의 멋도 즐기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뉴욕 스타일의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도시적인 스칼렛의 컨셉을 추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