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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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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가 도시바반도체와 차세대메모리 STT-M램을 공동 개발하고 합작사를 세우는 협력 계약을 맺었다. 한편 PC용 메모리 반도체(D램) 주요제품가격은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또 미국 인텔렉추얼 벤처스는 하이닉스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관련업체)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개발하는 주 사업자 드림허브가 40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1조4000억원으로 늘렸다. 또 코레일은 4조1632억원인 랜드마크빌딩을 사전 매입해 주고 토지대금 분납 이자를 4800억원 가량 늦춰주기로 했다. (관련 건설주)

△이라크 공군이 초음속훈련기 T-50과 경공격기 FA50 구매 협상을 위해 방한한다. 이라크 공군의 총 수입 규모는 8억달러 규모로, 구매 여부는 올해 말 결정된다. (한국항공우주)

△국내은행 부동의 1위였던 KB금융그룹이 우리금융에 1위 자리를 내줬다.(우리금융, KB금융)

△현대차가 인도에서는 관세법 위반 조사를, 중국에서는 현지 독자브랜드 출시 요구받고 있다. 자국 메이커 보호 꼼수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현대차 등 관련주)

△KT계열사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실적 대상에 들어가는 38개 계열사 중 손자회사 등을 제외한 24곳 계열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총2203억원으로 지난 2009년에 비해 3배 늘었다.(KT)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제3차 양적완화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시황)

△금값이 두 달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금 관련주)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전주·대전·보해저축은행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국내 스마트폰 강비자 1500만명 넘어서 연말에는 최대 2500만명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관련주)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삼성·LG전자 등 가전 제조사에게 싼값에 디지털 TV를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삼성전자, LG전자 등)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은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에 대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한진중공업)

△원천기술을 가진 국내 선박제조사들에 해양플랜트·드릴십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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