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드립 커피 (사진=크리스피 크림 도넛)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따뜻해지는 날씨에 나들이, 소풍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아이스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아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
크리스피의 유기농 드립커피는 콜롬비아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100% 유기농 원두를 사용한다. 국내에서 로스팅하여 신선한 콜롬비아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크리스피는 원두 생산 지역의 반경 5마일 이내에 화학성분 비료를 뿌리는 곳이 없는 땅에서 3년 이상 유기 비료로만 키운 100% 오가닉 원두만을 사용한다. 세계 2위의 커피 원두 생산국인 콜롬비아의 원두는 향이 깊고 풍부한 고급 커피로 커피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피의 유기농 드립커피는 기호에 따라 따뜻하게(HOT) 혹은 시원하게(ICED) 진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어, 환절기 나른함을 깨우고 갈증을 달래기에 제격이다. 테이크아웃 또한 가능하여 봄철 나들이 간식으로도 안성맞춤. 특별 판매가격 행사는 신림역 포도몰점, 롯데인천점, 롯데창원점 등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 34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롯데리아 KKD사업본부 나형극 팀장은 “부드럽고 진한 맛과 향의 크리스피 커피를 나누며 고객들이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