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블랙 미니드레스' 스틸컷
20대 여성의 청춘과 열정을 그린 영화 '마이블랙 미니드레스'의 주연 배우들이 25~27일 무대 인사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24일 '마이블랙 미니드레스' 영화 홍보사 측은 윤은혜, 유인나, 박한별이 서울, 부천, 인천에서 무대인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보사 관계자는 "차예련은 드라마 '로열패밀리' 촬영 일정과 겹쳐 무대 인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블랙 미니드레스' 는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10.1%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