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무선 전화결제산업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협회장 진성호)가 23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출범식에서 초대 협회장인 진성호(왼쪽서 여섯번째)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제희(왼쪽서 다섯번째) 국회 문방위원장, 최시중(왼쪽서 일곱번째) 방송통신위원장, 박주만(왼쪽서 여덟번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및 SKT, KT, LG U+, 모빌리언스, 다날 등 회원사 대표급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