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GS자이 아파트는 세종시 연기군에 위치하여 있으며 KTX 오송역과 조치원역이 인접하여 있으니 수도권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연기군 GS자이 아파트는 그 이름의 명성답게 품격이 있고 튼튼하며 생활하기에 편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GS자이 아파트의 입주민들은 그곳에 사는 이유만으로도 자부심을 갖기도 한다.
조치원 GS자이 아파트는 총 1,429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이기도 하며 교통이 편리하고 단지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대형할인매장인 홈플러스 조치원점이 입점하고 있어 최고의 요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세차익이 확실한 고품격 아파트
거품없는 분양가로 얻을 수 있는 달콤한 프리미엄혜택
‘자이에 살고 있어 행복해요!’라는 광고 카피가 전혀 과장됨이 없는 고품격 아파트이기에 신뢰할 수 있는 조치원 GS자이는 인기리에 분양을 하였으며 미분양된 잔여세대를 위해 거품을 쏙 뺀 가격으로 서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조치원 GS자이 아파트는 대형 브랜드로 일부세대에게 14%~20%를 할인한 가격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3.3㎡당 500만원대로 저렴한 분양가에다 발코니 샷시가 무료로 제공이 되고 있으며 입주 지원비로 100만원을 통크게 입주민에게 쾌척하기도 한다.
전세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적은 돈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는 조치원 GS자이 아파트는 GS건설이 임대한 만료기간이 다가오는 내년이 되면 전용면적 85㎡의 전세가가 1억 5천만원까지 형성될 전망이어서 투자 가치는 아주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비롯하여 세종시에 유입되는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형편이니 아파트의 수요가치는 높다.
때문에 조치원 GS자이 아파트는 프리미엄의 혜택을 확실히 누릴 수 있어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세종시 확정에 따른 연기군은 세종시편입이 확정되었고, 지가상승에 따른 시세차익과 전세가가 폭등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아파트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많기 때문.
세종시 첫 마을 아파트 미계약분 204가구를 선착순 수의계약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 첫마을 분양상담실 앞은 줄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500M 이상 늘어졌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평균 2억2700만원(3.3㎡당 639만원), 층·향·조망에 따라 최저 1억92000만원(3.3㎡당 547만원)에서 최고 4억9965만원(3.3㎡당 792만원)이었다. 1차 분양이 성공리에 마친 결과 한국토지공사는 2차 분양을 상반기에 준비중이고, 분양가도 1차 분양보다 소폭 오를 전망이다.
여기에 비하면 조치원 GS자이는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충청권에 제일이슈인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라는 호재다. 충청권은 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오르기 전에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분양문의: 041-867-9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