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한복과 복(福)을 모티브로 한‘하기스 복(福)팬티’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한복과 복(福)을 모티브로 한‘하기스 복(福)팬티’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복팬티는 한복 디자인과 동시에 새해의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는‘福’문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한킴벌리는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복(福)팬티’의 풍부한 색감이 성장기 아기의 인지·감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아기는 100일만 지나도 색을 구분할 수 있고, 시각은 다른 감각과는 달리 연습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상식이다.
‘하기스 복(福)팬티’는 대형(9~14kg) 60개입 및 특대형(13~18kg) 50개입, 2가지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