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만두’의 인기에 힘입어 홍진경의 반찬 상품인 ‘더찬’이 편의점에서 선보인다. 훼미리마트는 22일 홍진경의 수제명품반찬인 ‘더찬’4종(50g)을 업계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찬 4종은 ‘오징어진미채’, ‘땅콩멸치조림’, ‘양념깻잎’, ‘마늘쫑무침' 등 한국인에게 익숙한 반찬으로 구성됐다.
훼미리마트는 ‘더찬’ 출시기념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더찬' 구매 후 훼미리마트 홈페이지에서 영수증행운번호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더김치3kg (200명), ‘더만두 8종 세트’(100명)를 선정한다.
보광훼미리마트 박희태 신선식품팀장은 “‘더찬’은 한 끼를 간단하게 해결하기 안성맞춤인 상품이여서 싱글족과 맞벌이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량구매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