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가 운영하는 짚동가리 쌩주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훈제오리와 바비큐 삽겹, 새우꼬치 등 푸짐한 특별 메뉴를 담은 스페셜 삽 바비큐를 출시한다.(사진=리치푸드)
리치푸드가 운영하는 짚동가리 쌩주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훈제오리와 바비큐 삽겹, 새우꼬치 등 푸짐한 특별 메뉴를 담은 스페셜 삽 바비큐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짚동가리쌩주의 인기 메뉴인 삽 두루치기를 크리스마스의 특별 메뉴로 새롭게 구성한 ‘스페셜 삽 바비큐’는 훈제오리, 바비큐삽겹, 소시지&가래떡 꼬치, 새우꼬치, 치킨봉봉꼬치, 각종 버섯과 야채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즉석에서 구워 따뜻하게 구이와 꼬치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3~4인용으로 출시됐다.
리치푸드 짚동가리쌩주 매장에서는 이번 특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삽 바비큐’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쌩주 1병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리치푸드 여영주 대표는 “올 연말에는 막걸리나 전통주 등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한 주류들이 인기인 만큼 전통주와 궁합이 잘 맞는 두루치기나 퓨전 한식 종류의 메뉴들이 동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추세”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