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이 실질적으로 강력하게 추진했던 정책은 바로 원자력 수주이다. 이 정책으로 대표적으로 수혜를 받은 종목이 한전KPS와 한전기술이며, 불과 수개월 만에 각각 250% 수익과 100% 수익이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이 대표적인 정책 수혜주를 적극 추천하여 고수익을 기록중인 증권 포털 사이트 ‘가치넷’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고점을 높여갈수록 높은 수익률 달성을 위해서는 원전주와 같은 정책수혜주와 함께 메가 트랜드 유형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가치넷은 지난해 초 ‘한전KPS’ 추천 후 250% 이상의 수익을 유지하는 중으로 이는 정확하게 정책수혜주만을 연구하고 추천해왔기에 가능한 일이며 2007년도 4대강사업 관련 테마로 300% 수익, 2008년도 새만금 테마로 300% 수익, 2009년도에는 세종시와 나로호관련 테마로 300% 수익을 달성했듯이 2010년에는 원전관련주로 최고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이번 달 초 한국과 인도와의 원자력협력협정 체결과 12일 필리핀 대통령이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형 원전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후 아시아 지역에 한국형 원자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그 가능성을 높였다.
가치넷은 이에 대해 “정책수혜주란 국가가 정책적으로 정치적 생명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당시 국내 조선 사업육성을 통해 조선 사업을 세계 1위로 만들어 놓은 것처럼 이명박 대통령 3년차인 지금 정부는 중점적으로 육성할 사업을 찾고 있다”고 분석하며 “한반도 대운하와 세종시 사업이 여러 난관으로 강력하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현정부의 업적으로 세울 만한 사업을 계속적으로 찾고 있고 가장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 바로 ‘원자력 발전소 수출’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 외교도 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가치넷은 원전관련주 이후 떠오를 정책수혜 & 메가트랜드 유형 기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향후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적인 급성장이 예상되며 국내시장뿐 아니라 거대하게 커지는 중국시장을 겨냥해서 우리 정부가 국운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향후 시장의 성장범위를 쉽게 예측할 수 없을 정도라고 평가하며 이러한 메가트랜드 사업에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통해 접근해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의 방향을 설명했다.
향후 또다른 수익률 신화가 예상되는 메가 트랜드 기업형 정책 수혜주는 금일 가치넷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가치넷 홈페이지(www.gachi.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