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 김 상사의 직전 시신이 안치되기 직전 아내 이수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 김 상사의 시신은 이날 16시께 선체 인양작업을 위해 수중 및 선체 탐색 작업을 하던 민감잠수사에 의해 발견됐다.
고 김 상사의 직전 시신이 안치되기 직전 아내 이수정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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