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사표를 수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김 전 이사장은 한 인터뷰에서 "큰 집에서 김재철 MBC 사장을 불러다가 '조인트'까고 매도 맞고 해서 (인사가 만들어졌다)"며 "MBC 좌파 대청소는 70~80% 정도 정리됐다"고 밝혀 논란이 된 후 방통위에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사표를 수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김 전 이사장은 한 인터뷰에서 "큰 집에서 김재철 MBC 사장을 불러다가 '조인트'까고 매도 맞고 해서 (인사가 만들어졌다)"며 "MBC 좌파 대청소는 70~80% 정도 정리됐다"고 밝혀 논란이 된 후 방통위에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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