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생애의료비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경우 1인당 평생 지출하는 의료비는 7,734만원에 달해, 올해 국민 1인당 소득이 1,900만원 안팎인 사실을 감안한다면 평생소득 대비 한국인의 의료비 지출은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여러 손해보험사들을 통해 의료실손 보장보험이 크게 고객들에게 각광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또한 핵가족화의 진행해 따라 생명보험사들의 보장자산 준비를 위한 종신보험, 정기보험 또한 꾸준히 가입되어 왔다
이처럼 위험보장에 대한 두 가지 큰 보장과 관련하여 수호천사로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양생명이 2010년 1월 다이렉트 광고를 통한 의료비 실손보장형 정기보험을 출시하였다
동양생명은 기존 실손형 의료비보장 상품을 출시하면서 종신보험, 치명적 질병(CI) 보험에 특약 형태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으나 이번에 정기보험을 추가하며 상품 구성을 늘렸다.
여기에 동양실손의료비특약(갱신형)을 추가하면 입원 의료비, 통원 의료비, 처방 조제비 등 본인이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쓴 비용의 90%까지를 보험금으로 지급받는다.(실손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에 중복 가입한 경우에는 비례보상되며, 외래는 회당 1~2만원, 처방조제비는 건당 8천원 공제한 금액의 100% 지급)
정기보험은 종신보험처럼 사망을 보장하지만 일정기간 또는 특정연령까지로 보험 기간을 제한해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10년 자동갱신형(순수보장형)상품으로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며, 사망 보장 기간은 80세까지이다. 가입 연령은 만15∼60세 이며 주보험 가입 금액은 20억원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양생명 퍼스트원센터 (080-890-0016)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본 안내물은 지면 관계상 상품의 계략적인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약관 및 상품설명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생명보험협회 심의필 제 2010-2001호(2010.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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