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인기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1·濱崎歩)로 보이는 여성이 '탈의실 몰래 카메라'를 당해 화제가 되고있다.
'아유미 탈의실 몰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아유미로 추정되는 여성의 탈의 장면 동영상이 성인물 다운로드 사이트에 마구잡이로 나돌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해수욕장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신체가 대부분 노출됐다.
하지만 이 동영상의 화질이 매우 떨어져 아유미라고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일부 팬들은 "아유미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아유미와 닮은사람 동영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