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은 80%의 고농축 마린 콜라겐과 항산화 식물 아사이 베리를 함유해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주는 ‘콜라겐 드림 80 스킨 부스터’ 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콜라겐 드림 80 스킨 부스터'는 인도네시아 청정 해역에서 추출한 고농축 마린 콜라겐이 들어있어 노화가 시작돼 거칠고 모공이 늘어진 여성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활력과 탄력을 부여한다.
북대서양 그린랜드와 남극 대륙에서 냉각된 해수의 침강으로 형성된 하와이 해양수를 정제해 특허기술로 개발한 MD 202 WATER도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또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의 함유량이 적포도주의 33배, 아사이 베리가 블루베리보다 6배 높게 함유돼 있다.
특히 브라질 북부에서 자생하는 아사이 베리는 처진 피부탄력을 촘촘하게 올려주어 피부를 윤택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네이처 리퍼블릭 이장우 마케팅본부장은 “콜라겐 드림 80 스킨 부스터는 순수한 고농축 콜라겐과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아사이 베리 성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피부내 콜라겐을 생성하고 피부 탄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피부가 새로워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