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영권 분쟁’ 에프앤가이드, 2거래일 연속 하한가

입력 2024-09-27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프앤가이드가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후 4시 4분 기준 에프앤가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29.87%(8050원) 내린 1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29.91% 하락 마감하며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 중인 셈이다.

경영권 분쟁으로 주가가 급등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화천그룹 3세인 권형운 화천기계 대표이사는 2일 권 대표 본인과 형인 권형석 화천기계·화천기공 대표이사를 에프앤가이드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에프앤가이드의 창업자이자 2대 주주인 김군호 전 대표는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소송을 제기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업점서만 대출된다는데" 비대면 닫히고 점포는 사라지고 '갈 곳 잃은 소비자'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박호산·유선·홍석천 등 故 송재림 추모행렬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주가 최저치...증권가선 “추가 하락 가능성 제한적”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美 정부효율부 로고 한가운데 등장한 도지코인…'머스크 테마' 광풍 분다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12,000
    • -2.83%
    • 이더리움
    • 4,477,000
    • -6.71%
    • 비트코인 캐시
    • 584,500
    • -10.7%
    • 리플
    • 935
    • +6.74%
    • 솔라나
    • 289,700
    • -7.41%
    • 에이다
    • 755
    • -12.21%
    • 이오스
    • 777
    • -5.13%
    • 트론
    • 251
    • +4.58%
    • 스텔라루멘
    • 18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300
    • -12.27%
    • 체인링크
    • 18,940
    • -10.15%
    • 샌드박스
    • 400
    • -1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