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불붙은 2차전지주 어디까지?…K-배터리 미국 규제 걱정 없는 이유

입력 2024-09-02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 건설 중인 국내 배터리 기업의 공장에 대해 미 규제 당국이 제동을 걸며 악영향을 미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규제 영향과 앞으로 챙겨봐야 할 이슈를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63,000
    • -0.94%
    • 이더리움
    • 3,40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449,200
    • -1.86%
    • 리플
    • 779
    • -1.02%
    • 솔라나
    • 195,400
    • -1.21%
    • 에이다
    • 473
    • -1.05%
    • 이오스
    • 692
    • +0.73%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950
    • -1.44%
    • 체인링크
    • 15,140
    • -1.75%
    • 샌드박스
    • 36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