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 '마리오 아울렛'이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에 거쳐 개점 8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마리오는 이번 행사기간 중 금,토,일요일에는 여름휴가 필수품인 아이스박스 비치타월 쿨러백 우산 등 바캉스용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행사기간 동안 총 80명에게 노트북, MP3, 선풍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수영복, 물놀이용품 등 바캉스용품 구매고객에게는 캐빈텐트, 베르수스 명품시계, 저스트까발리 명품지갑 등 100% 당첨을 보장하는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개점축하 초특가 행사도 열어 듀퐁, 레노마, 카운테스마라 등 유명브랜드 드레스셔츠를 1000원, 유명브랜드 남녀수영복을 각 5000원(남), 9900원(여), 쌈지 핸드백을 8000원, 까르뜨니트 가디건과 코오롱 맨스타 정장을 각 5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개점8주년 기념으로 '888이벤트'를 개최, 셔츠와 넥타이를 8000원에 가디건, 블라우스, 캐주얼바지를 1800원에 신사정장, 재킷, 원피스, 가디건을 8만원에 균일가로 판매하며, 마리오 보너스카드 소지고객에게 기존 할인율 80~50%에 추가로 5~20%를 할인하는 추가 특별할인 행사도 열어 알뜰쇼핑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