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신유빈 뒤로 북한 대표팀 김금영과 편송경이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신유빈 뒤로 북한 대표팀 김금영과 편송경이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신유빈 뒤로 북한 대표팀 편송경(왼쪽부터), 김금영, 리종식이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2024 파리올림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22일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신유빈은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과 함께 훈련했다. 이날 같은 곳에서 북한 탁구 대표팀 김금영과 편송경 등도 훈련에 임했다.
사진은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훈련 중인 신유빈을 지켜보는 북한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