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온라인 쇼핑몰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co.kr)가 정오 이전까지 상품주문을 하면 당일출고 발송을 하는 '원데이 쇼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패션플러스의 입점 브랜드 1302개 중 ▲카파(Kappa) ▲리바이스(Levis) ▲크럭스(CRUX) ▲라인(LINE) ▲원더바디(WonderBody) 등 명품부터 다양한 카테고리 별 95% 이상이 1일 이내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당일 출고되는 대표 브랜드로는 ▲블루페페(blue pepe) ▲씨씨클럽(CCclub) ▲쉬즈미스 (SHE’S MISS) ▲미니멈(MINIMUM) 등 131개 브랜드이며, 서비스 오픈기념으로 내달 8일 까지 10일간 최대 90% 파격세일과 무료배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패션플러스는 "창업초기부터 10년간 국내 최초의 다양한 온라인쇼핑 솔루션을 개발해온 패션플러스 기술연구소에서 배송이 느리거나 오래 걸리는 온라인 쇼핑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최단시간 내에 배송처리 할 수 있도록 ERP와 배송 관리시스템을 연동, 고객데이터와 배송품에 대한 데이터를 취하는 등 획기적인 고객배송 시스템 개발을 통해 이번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패션플러스 홍보실 김혜경 실장은 "클릭 몇 번이면 다른 사이트로 이동가능한 온라인 쇼핑에서 가장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션플러스답게 이번에도 가장 먼저 원데이쇼핑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