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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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최고 31도까지 올라간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개문냉방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6월, 사흘간 전국 26개 주요 상권 및 4개 대형 복합상가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 총 5298개 매장 중 634개(12%) 매장에서 개문냉방 영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문냉방 상태에서 영업할 경우 문을 닫고 냉방을 했을 때와 비교해 전력량은 66%, 전기요금은 33% 증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