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주 신임 손해보험협회 전무. (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신임 전무에 오홍주 전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자문관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오 신임 전무는 1965년생으로, 금성고,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며 199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했다.
그는 손해보험검사국 국장(2015년), 생명보험검사국 국장(2016년), 보험감리국 국장(2018년),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 국장(2019년) 등을 역임했다.
임기 시작일은 내달 1일이다.
손해보험협회는 신임 전무에 오홍주 전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자문관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오 신임 전무는 1965년생으로, 금성고,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며 199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했다.
그는 손해보험검사국 국장(2015년), 생명보험검사국 국장(2016년), 보험감리국 국장(2018년),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 국장(2019년) 등을 역임했다.
임기 시작일은 내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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