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통합을 기념하는 이마트 패밀리 위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매입을 통해 가격혜택을 극대화한 스타상품 15개 품목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여름철 수입과일 대표주자 미국산 체리(660g, 1팩)을 기존 대비 23% 저렴한 9900원에 준비하고, 냉동 삼겹살(1kg, 8800원), CJ 비비고 왕교자(1.33kg, 9980원), 오뚜기 흰밥(210g*12개, 7980원)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통합을 기념하는 이마트 패밀리 위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매입을 통해 가격 혜택을 극대화한 스타상품 15개 품목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여름철 수입 과일 대표주자 미국산 체리(660g, 1팩)를 기존 대비 23% 저렴한 9900원에 준비하고, 냉동 삼겹살(1kg, 8800원), CJ 비비고 왕교자(1.33kg, 9980원), 오뚜기 흰밥(210g*12개, 7980원)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