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새마을금고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금 전액 회수"

입력 2024-04-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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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대회 참석한 양문석 후보. (연합뉴스)
▲총선 후보자 대회 참석한 양문석 후보. (연합뉴스)
대구 수성새마을금고가 '편법 대출' 의혹이 제기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딸의 대출금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성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양 후보도 대출 과정의 편법을 인정한 만큼 회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고는 4일 등기우편으로 양 후보자 측에게 대출금 환수 조치를 통보할 방침이다.

양 후보는 2020년 8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31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샀다. 이듬해 4월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에서 당시 대학생이었던 장녀 명의로 사업자 대출로 11억 원을 받은 후, 아파트를 살 때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을 갚는 데 사용했다. 사업자 용도로 받은 대출금을 아파트 매입자금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편법 대출 의혹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부터 양 후보 편법대출 의혹과 관련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공동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검사인력 5명을 수성새마을금고 현장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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