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눈이 내리며 2015년 이후 8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에 눈이 내리며 2015년 이후 8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에 눈이 내리며 2015년 이후 8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에 눈이 내리며 2015년 이후 8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에 눈이 내리며 2015년 이후 8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시민들이 눈을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에 눈이 내리며 2015년 이후 8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