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임원 승진인사 단행

입력 2009-05-3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 그룹은 내달 1일자로 장정현 본부장(사진)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전무 1명, 상무 6명, 이사 7명 등 총 14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인사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무

▲장정현( 1지역 본부장)

◇상무

▲권병돈( 투자관리 총괄) ▲박진호(익스프레스 지역본부장) ▲이원기(4지역 본부장) ▲임교상(설계기획 총괄이사) ▲

정병문(마케팅 운영본부장) ▲현경일(신유통서비스 본부장)

◇이사

▲김인숙(3지역 본부장) ▲김정철(홈플러스테스코 3지역본부장) ▲백승준(신선식품 본부장) ▲안종연(시공 2팀장) ▲

이찬기(홈플러스테스코 1지역본부장) ▲임대경(익스프레스개발 총괄부장) ▲정준규(테넌트서비스사업 총괄부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79,000
    • +1.86%
    • 이더리움
    • 4,506,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4%
    • 리플
    • 973
    • -0.71%
    • 솔라나
    • 301,200
    • -0.92%
    • 에이다
    • 814
    • -0.61%
    • 이오스
    • 771
    • -4.1%
    • 트론
    • 250
    • -6.37%
    • 스텔라루멘
    • 174
    • -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150
    • +8.71%
    • 체인링크
    • 19,040
    • -5.41%
    • 샌드박스
    • 403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