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우선주가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대상홀딩스우는 전일 대비 1만900원(29.54%) 오른 4만780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배우 이정재 씨가 서초구 한 갈빗집에서 식사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상홀딩스우는 주가가 우상향하기 시작했다. 배우 이 씨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오랜 연인이라는 점 때문이다.
대상홀딩스우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 기간 270% 급등했다. 이달 4일 한국거래소는 대상홀딩스우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를 이유로 거래를 정지했다. 그러나 5일부터 거래가 재개되면서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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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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