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식실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중인 급식 로봇이 점심 식사를 조리하고 있다. 급식로봇은 국과 탕, 볶음, 유탕 등 온도가 높고 위험했던 조리 업무를 사람대신 한다. 숭곡중학교에는 총 4대가 도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등이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식실에서 시범 운영중인 급식 로봇의 조리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급식로봇은 국과 탕, 볶음, 유탕 등 온도가 높고 위험했던 조리 업무를 사람대신 한다. 숭곡중학교에는 총 4대가 도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식실에서 관계자가 급식 로봇을 조작하고 있다. 급식로봇은 국과 탕, 볶음, 유탕 등 온도가 높고 위험했던 조리 업무를 사람대신 한다. 숭곡중학교에는 총 4대가 도입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식실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중인 급식 로봇이 점심 식사를 조리하고 있다. 급식로봇은 국과 탕, 볶음, 유탕 등 온도가 높고 위험했던 조리 업무를 사람대신 한다. 숭곡중학교에는 총 4대가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