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동안 변함없는 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곳을 수소문 끝에 찾아가 보았다. 그 곳은 가까운 동료나 가족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증권사관학교'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종목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한 핵심 부분' 이러한 요구조건을 충족하면 반드시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는 설명이다.
▶거래량분석을 통한 매집흔적이 있는가?
▶주가가 바닥권이고 상승을 위한 강력한 재료가 있는가?
▶회사가 실적과 성장성이 있는가?
▶매수급소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가?
▶지분 분포와 대표이사의 의지는 어떤가?
▶이평선 밀집과 확산에 의해 급등 가능성이 있는가?
이러한 종목을 어떻게 찾고 어떻게 발굴하는지는 그가 말하는 증권사관학교 사이트 급등주발굴 기법 동영상을 보면 바로 이해할수 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동영상 보기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탁월한 종목 발굴 노하우를 통해 증권사관학교는 1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변함없는 꾸준한 수익률로 살아남는 곳이 기도 하다.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 년간 개인투자자들을 교육하면서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고충과 문제점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압축된 종목마다 회원들이 경이로운 수익률을 맛보면서 그의 필명을 짱Zzang으로 붙여 줬다.
개인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서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해당가치를 향해 회귀하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 이었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이었다.
회원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종목 중에 하나가 불과 몇 년동안 3,000원대에서 40만원으로 10,000% 이상 상승한 현대미포조선 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현대건설, 기업은행, 부산은행, 우리금융, 휴비츠, 탑엔지니어링, 에버다임, 오성엘에스티, YTN 등도 바닥권에서 엄청난 수익성과 저평가 상태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이었지만 그가 말하는 급등조건에 만족되면서 결국 500 ~5,000%씩 상승한 대표적인 종목이다.
급등주 패턴도 그의 원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최근 비츠로테크, 중앙백신,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 AP시스템, 동양철관, 대구은행, 세명전기, 에스피지, 하이드로젠파워, 케이피에프,에스텍파마, 티에스엠텍, NHN, 쉘라인, 황금에스티, MDS테크, 진흥저축은행, 세아베스틸, 세운메디칼, 무한, 오디텍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급등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 주었다 "모두가 힘들어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 입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하여 흙속에 묻혀버린 진주종목이 많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큰 수익이 날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곧 증권사관학교 온라인 무료교육방송을 통해 10여년 동안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하나 하나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 소장이 말하는 테마주와 기업의 실적 내적가치가 우량한 기업]
시장주도주들의 패턴을 보면 시장의 자금이 어디로 이동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코스닥 테마주들이 순환매성으로 특히 재료보유 테마주들에게 집중적인 강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지금도 앞으로 나올 재료로 인해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테마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관련테마주들은 신종플루가 글로벌 전역에서 증가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며 관련주로는
마크로젠, 솔고바이오, 중앙바이오텍, 대한바이오, 바이오스페이스, 대성미생물, 비엔디, 씨티씨바이오, 엔알디, 바이넥스, 제일바이오, 이지바이오, 알앤엘바이오, 바이오니아, 바이오랜드, 소리바다, 서린바이오 등을 꼽을 수 있다.
줄기세포관련 테마주는 배아줄기세표 연구 허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이며 관련주로는
산성피앤씨, 마크로젠, 선진, 이노셀, 이지바이오, 보령메디앙스, 조아제약, 부광약품, 삼천당제약, 녹십자홀딩스, 메디포스트, 알앤엘바이오, 에이치엘비, 오리엔트바이오 등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어닝시즌을 맞이하여 실적호전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며 관련주로는
하이트홀딩스, 한국주철관, CJ,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피에스텍, 진양산업, 롯데미도파, 현대제철, 동일산업, 대구은행, 부산은행, 녹십자, 한일건설, 진흥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대동전자, 동양철관, SIMPAC, 신원, 광동제약, LS산전, 현대산업, 리드코프, 에스원, 세우글로벌, 아가방컴퍼니, 극동유화, 태경산업, NH투자증권, 현대DSF, 동부증권, 세명전기, 수산중공업, SK텔레콤, 한국카본, 우진비앤지, 한라공조, 모건코리아, 한섬, 우리파이낸셜, 다우기술, 한국콜마, 한일단조, 케이피에프, 동신건설, 코엔텍, 황금에스티, 유비케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