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정찰군사위성이라 예고했던 발사체를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수도권을 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계경보는 오발령으로 다시 알려졌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에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여부를 논의 중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정찰군사위성이라 예고했던 발사체를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수도권을 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계경보는 오발령으로 다시 알려졌다. 용산 대통령실은 이에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개최 여부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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