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스토스, 종합병원 산부인과 설치 의무화 법안 발의에 강세

입력 2023-02-01 10:11 수정 2023-02-01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스토스가 강세다.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 산부인과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비스토스는 전일 대비 29.39%(720원) 오른 317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0일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은 종합병원에 의무적으로 산부인과를 개설하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은 산부인과를 필수 개설하고, 정부가 산부인과를 개설하는 종합병원에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10월 SK5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비스토스는 생체신호 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 제조사로, 태아 및 신생아 관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08,000
    • -0.51%
    • 이더리움
    • 4,501,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587,500
    • -7.48%
    • 리플
    • 942
    • +2.73%
    • 솔라나
    • 294,500
    • -4.51%
    • 에이다
    • 760
    • -11.42%
    • 이오스
    • 766
    • -5.08%
    • 트론
    • 250
    • +5.49%
    • 스텔라루멘
    • 17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450
    • -9.68%
    • 체인링크
    • 18,980
    • -9.1%
    • 샌드박스
    • 397
    • -8.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