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케어의 건강 생활 습관 관리 애플리케이션 ‘어떠케어’가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의료부문 통합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평가 시상식으로, 3800명의 인터넷 전문가 및 교수진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앱 서비스를 선정한다.
‘어떠케어’는 △서비스 품질성 △콘텐츠 신뢰성 △마케팅 독창성 △UI 디자인 직관성 △비주얼디자인 완성도 △기술 적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떠케어’는 이용자가 더 건강하고, 덜 아픈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용자는 일상 습관 및 내 몸 건강 기록을 통해 생활 패턴을 확인하고, 제안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위해 ‘어떠케어’는 검진 기록, 운동 및 식단 기록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최소한의 클릭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고객 중심적으로 디자인됐다. 3D 모델링을 통해 이용자 캐릭터를 생성하고, 신체 부위별로 불편한 증상을 빠르게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을 고도화했다.
현재 어떠케어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모바일로 편하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 국민 건강관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건강 미션 달성 시 아이폰, 에어팟 등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