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선보이는 '키뮤스튜디오'의 다양한 작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순수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해 더 프레임의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다양한 작품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키뮤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키뮤스튜디오는 발달 장애를 지닌 디자이너 20여 명과 비장애인 디자이너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2008년부터 색다른 감성을 지닌 여러 제품을 소개해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 50여 개 파트너와 함께 2000점이 넘는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아트 스토어 내 모든 작품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