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에서 인적 분할해 설립된 파인엠텍이 분할 재상장 첫날 강세다. 파인테크닉스는 26%대 급락하는 등 약세다.
7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파인엠텍은 시초가 1만 원에서 10.5%(1050원) 오른 1만1050 원에 거래 중이다.
파인엠텍은 지난 9월 1일 파인테크닉스 정보기술 사업 부문에서 인적 분할됐다. 주력 제품은 폴더블폰 내장 힌지와 메탈스페이서 등이다.
이달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분할 재상장을 승인 받아 7일부터 거래가 시작됐다.
반면 파인테크닉스는 전일 대비 26.76%(1195원) 하락한 327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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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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