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이 호실적 전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2.70% 오른 3045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해운은 1분기 매출액 3498억 원, 당기순이익 7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55.1%, 45.3%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해운이 올해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벌크 시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대한해운이 호실적 전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2.70% 오른 3045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해운은 1분기 매출액 3498억 원, 당기순이익 7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55.1%, 45.3% 증가한 규모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해운이 올해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벌크 시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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