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위치한 LG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올여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달부터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을 시작했다.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해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으며 7ㆍ8월에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자동 청정관리와 고객이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한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