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보니] 포켓몬빵 띠부띠부씰도 ‘덕계못’?

입력 2022-03-14 19:41 수정 2022-03-14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편의점 15개 순회는 기본. 동네 밖 원정도 불사해야 하는 모험. 바로 '포켓몬빵' 구하기 현장입니다.

내가 내 돈을 내고 사겠다는데 그 사는 것조차 함부로 할 수 없는 눈물 나는 현실에, '포켓몬빵'의 가치는 더더욱 귀해지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얻고자 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린 시절 등하굣길에 용돈을 털어 포켓몬빵을 샀던 이들이 어른이 되어 월급을 쏟아붓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돌아온 '포켓몬빵'을 향한 애정은 날로 커지는 중입니다.

겨우겨우 구한 '내돈내산' 포켓몬빵. 그 띠부띠부씰의 행운은 덕후에게 찾아올까요? '덕계못(덕후는 계를 못 탄다)'의 법칙이 포켓몬빵 띠부띠부씰까지 펼쳐질지 보니보니와 함께하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36,000
    • -0.1%
    • 이더리움
    • 3,47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458,000
    • +2.92%
    • 리플
    • 800
    • +2.7%
    • 솔라나
    • 197,300
    • +1.28%
    • 에이다
    • 477
    • +1.06%
    • 이오스
    • 693
    • +0.58%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50
    • +1.24%
    • 체인링크
    • 15,210
    • +0.46%
    • 샌드박스
    • 378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