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스위치 OLED 본체 화이트 신형. (사진제공=옥션)
옥션은 3월 첫째 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베스트셀러로 닌텐도의 '스위치 OLED 본체 화이트 신형' 등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자 온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기 수요가 증가했다. 닌텐도 스위치(42만8360원)는 3가지 플레이 모드를 지니고 있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고객들은 "TV에 연결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여러 종류의 게임을 지원해 취향에 맞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라인퀘스트의 퍼팅연습기 PL2 원목 퍼팅매트. (사진제공=옥션)
라인퀘스트의 퍼팅연습기 PL2 원목 퍼팅매트(8만6500원)는 무소음 기능으로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제품에 대해 "매트도 매끄럽고 보관하기도 용이하다", "늦은 시간에 연습해도 소음이 없어 좋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레노버의 V15 루시엔 R5 가성비 노트북(49만9000원)은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오디오와 고속 충전 배터리가 내장돼 있다. 고객들은 제품에 대해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성능이 우수해 업무용이나 아이들 재택수업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이외에도 △순천만수산의 여수 활바지락 2㎏(1만9500원) △동서가구의 리빙스 1200 정면 책상세트(11만9800원) 등이 인기상품으로 꼽혔다.
▲레노버의 V15 루시엔 R5 가성비 노트북. (사진제공=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