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주와 체결했던 12.5K LNG 벙커링선(BV) 1척 공급계약이 지난 22일 해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라며 “선주사가 계약 발효조건을 미이행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해지금액은 729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61%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1월 3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였다.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주와 체결했던 12.5K LNG 벙커링선(BV) 1척 공급계약이 지난 22일 해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라며 “선주사가 계약 발효조건을 미이행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해지금액은 729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61%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1월 3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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