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B&G는 8일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20억9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7%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6억7500만 원으로 20.9% 늘었으나 순손실은 42억94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세림B&G는 8일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20억9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7%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6억7500만 원으로 20.9% 늘었으나 순손실은 42억94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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