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원에너지는 20일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이 12억4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2억8400만 원으로 16.74% 줄고 순손실은 9억9900만 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매출처의 발주 이월 및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수주액 감소로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대손충당 설정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지엔원에너지는 20일 지난해 개별 영업손실이 12억4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2억8400만 원으로 16.74% 줄고 순손실은 9억9900만 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매출처의 발주 이월 및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수주액 감소로 매출이 줄고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 매출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대손충당 설정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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